하나님께 돌아오라 "그 사람을 가졌는가?" 녹록치 않은 현실을 정신없이 살아가는 오늘, 신앙을 가졌다 해도 일상은 여전히 팍팍하고 가야할 내일은 아득하기만 하다. 믿음의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 것일까, 스스로의 걸음에 자신이 없어질 때가 찾아온다. 그럼에도 믿는 바를 주어진 현실 속에서 꿋꿋.. 김교신 기독교 0 535 25 0 35 5년전